https://youtu.be/ax3IkGzai_c?si=jYwIHrQfm5LEqSWy また会えると思えないの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해 ただ果敢ない花盛りのよう 그저 덧없는 전성기 같아 「食べきれない愛なら要らない」? 「다 먹지 못할 사랑이라면 필요 없어」? いや、それじゃあ足りない 아니, 그걸론 부족해 絶対 身が焦げるまで 절대 육신이 타오를 때까지 あー 아ー イヤになる条件反射 싫어지는 조건반사 分かってたのに 알고 있었는데 最初からその正体、は、愛? 처음부터 그 정체, 는, 사랑? そのシャンプーはどこのなんだろう 그 샴푸는 어디 것일까 知ってしまったあとの 알게 되어 버린 후의 何も知らない感じ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 あげられるもの、もう、何も、無い 줄 수 있는 것, 이제, 아무것도, 없어 最後までちゃんと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