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 大翔(모리 야마토) - ラララさよなら永遠に(라라라 안녕, 영원히)
2024. 6. 2.

https://youtu.be/JsPWzpUsR1M?si=PyTJ_sp8p2inTiKh

 

 

忘れない 忘れられない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는


ふたり寄り添い描いた日々

둘이 붙어선 그려갔던 나날들


昨日の事の様に憶えてる

어제의 일처럼 기억하고 있어

 


いつだって暖かくて笑えるほど優しくて

언제나 따뜻하고 웃음 지을 정도로 상냥해서


同じ未来みつめてた

같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었어

 


あなたがいなくなって

당신이 없어지고 나서


気づいたお別れのメッセージ

알아챈 이별의 메세지


この雨のち雨の心

이 비 온 뒤의 비 같은 마음

 


悲しくて 淋しくて 切なくて 虚しくて

슬프고 외롭고 애달프고 덧없어서


積もる後悔にうずくまってしまうよ

쌓여가는 후회에 웅크리게 돼

 


ラララさよなら永遠に

라라라 안녕, 영원히


繋がれた心がちぎれてく

이어진 마음이 찢어져가

 

約束も温もりも灯りも

약속도 온기도 불빛도


もう何処にも見当たらない

이젠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あなたシャボン玉弾け飛んだ

당신이라는 비눗방울이 튀어 날아가네


僕には強がって隠しこんだ

내겐 너무 강해 감춰버렸어


見えない涙 不安の溜息

보이지 않는 눈물 불안의 한숨


どれくらいあったのかな

얼마나 있었던 걸까

 

 

(遠くなってゆく 背中をずっと見てた)

(멀어지는 뒷모습을 계속 바라봤어)


(振り返るのを)

(돌아보는 걸)


(待っていた ただ待っていた)

(기다렸어 그저 기다렸어)

 

(遠くなってゆく 背中をずっと見てた)

(멀어지는 뒷모습을 계속 바라봤어)


(振り返るのを)

(돌아보는 걸)


(待っていた ただ待っていた)

(기다렸어 그저 기다렸어)

 


過去を流離う日々の中

과거를 유랑하는 나날 속


朧げに浮かぶのは

희미하게 떠오른 건


眩しいあなたのハミング

눈부신 당신의 허밍

 


ララララ いつも聴こえてた あの歌は

라라라라 언제나 들려왔던 그 노래는


名前も知れずに

이름도 모른 채


遠くなっていった

멀어져가고 있었어

 


これ以上の染みる傷も震える孤独も

이 이상 스며드는 상처도 떨리는 고독도


あなた無しでは二度と出逢わない

당신 없이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


分かってるのに 忘れられないんだよ

알면서도 잊지 못하는거야


埃も淀みも蹴散らしてく

먼지도 웅덩이도 흩뜨리는


真っ直ぐな笑顔が ああ愛しいんだよ

올곧은 그 웃는 얼굴이 아아 사랑스러운거야

 

 

ラララさよなら永遠に

라라라 안녕, 영원히


繋がれた心がちぎれてく

이어진 마음이 찢어져가

 

約束も温もりも灯りも

약속도 온기도 불빛도


もう何処にも見当たらない

이젠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明日シャボン玉割れるように

내일 비눗방울이 터지듯이


この地球が崩れるとしても

이 지구가 무너진다 해도


初めて出逢ったあの場所に

처음 만났던 그 장소에


記憶を頼り訪ねてみるよ

기억을 더듬어 찾아갈게

 

 

(遠くなってゆく 背中をずっと見てた)

(멀어지는 뒷모습을 계속 바라봤어)


(振り返るのを)

(돌아보는 걸)


(待っていた ただ待っていた)

(기다렸어 그저 기다렸어)

 

(遠くなってゆく 背中をずっと見てた)

(멀어지는 뒷모습을 계속 바라봤어)


(振り返るのを)

(돌아보는 걸)


(待っていた ただ待っていた)

(기다렸어 그저 기다렸어)



 

개인용 번역으로 오역/의역 다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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