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a_XJIDNG-4?si=RjctvuNSopF67M5z
仄暗い 湯船に落ちる eye
어슴푸레한 욕조에 빠지는 eye
浮かべない 心は石のよう
떠오르지 않는 마음은 돌과 같아
波もない 漂着もできない
파도도 없어 표착도 할 수 없어
深くへ 不覚まで 沈んで
깊은 곳으로 불찰까지 가라앉아
僕ら 灰になれば
우리들 재가 된다면
迷いも 願いも 同じ色
망설임도 소원도 같은 색
なのに どうして 極彩色の
그런데 어째서 극채색의
夢を見る 手を伸ばす 輝きを求める
꿈을 꾸고 손을 뻗어 빛을 바랄까
いつかの僕の 強がる声が
언젠가의 내가 강한체 하는 목소리가
もっと深い場所から 泡となり
더 깊은 곳에서 거품이 되어
僕の身体を 浮かび上がらせる
내 몸을 떠오르게 해
飲み込め 溜息さえ 浮力にして
한숨마저 삼켜버려 부력으로 하곤
ひとつ ひとつ 踏み締めて
하나하나 짓밟으며
めぐり めぐる 螺旋のlife
돌고 도는 나선의 life
ゆらり ゆれる 闇の中
흔들거리는 어둠 속
手繰り 寄せる 希望のrope 辿る
끌어오며 밀려오는 희망의 rope 더듬어 나아가자
変わらない 物など ひとつない
변하지 않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어
味気ない この日々さえ 移ろう
따분한 이 나날마저 져버리겠지
気づけない 心じゃ いたくない
눈치채지 못한 마음으로 있고싶진 않아
深くへ 不覚まで 澄まして
깊은 곳으로 불찰까지 맑게 하며
夢は 幾つ叶えば
꿈은 몇개 이뤄내면
満ちた心で 生きれるだろう
충만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겠지
僕ら どうして 過去と今とを
우리들은 어째서 과거와 지금을
比べ合い 互い違い 輝きを求める
비교하며 서로 다른 빛을 바랄까
破れない殻 引きずる身体
깨지지 않는 껍질, 질질 끄는 몸
それでも時に 僕を守るから
그럼에도 때론 나를 지킬테니까
背負ったままで 生きてく方が
등에 업은 채로 살아가는 편이
抜け殻で 生きるより 僕らしいや
빈 껍질로 살아가는 것보다 나다워
遠く 遠く 見上げては
멀리 저 멀리 올려다 보면
迷い 惑う 螺旋のlife
망설이고 헤매는 나선의 life
青く 仰ぐ 息はまだ
푸르게 우러러보는 숨은 아직
続く 繋ぐ 希望のrope 伝う
계속해서 이어지는 희망의 rope 전하자
どれくらいだろう 残されてる
어느 정도일까 아직 남아있어
呼吸の数 あと幾つ 夢を見れる
호흡의 수 앞으로 몇개 꿈을 꾸고 있어
背負う殻 この命で 色付ける
짊어지는 껍질 이 목숨으로 색을 칠해
どうせ死ぬなら いつか死ぬなら
어차피 죽는다면 언젠가 죽는다면
灰色の化石じゃなくて僕は
회색의 화석이 아닌, 나는
遥か彼方の 遠いあなたの
아득한 저편, 먼 당신의
命照らす 輝きに なりたいんだ
목숨을 비추는 빛이 되고 싶어
ひとつ ひとつ 踏み締めて
한 발 한 발 벋디디며
やがて 眠る 螺旋のlife
이윽고 잠드는 나선의 life
朽ちず 果てず たましいは
썩지 않고 끝없는 혼은
絶えず 燃える 海の中から
끊임없이 불타는 바다 속에서
개인용 번역으로 오역/의역 다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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